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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 발효학교 체험기방귀에서 유달리 지독한 냄새난다면 이것 의심 [출처: 중앙일보]

얼굴을 보면 건강상태를 짐작할 수 있다. 그렇다면 눈으로 볼 수 없는 대장의 건강을 쉽게 파악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다름 아닌 방귀 냄새다. 유달리 고약하게 썩은 냄새가 난다면 장내에 부패균이 가득하다는 것을 뜻한다. 

대장은 세균의 집단 서식지다. 세균은 크게 두 가지다. 유산균과 같은 유익균과 대장균 등의 유해균이다. 우리가 배설하는 변 중 수분을 제외한 나머지 고형물의 30%가 세균(100여 종, 100조 이상의 세균 추정)이다. 이 균은 매일 배설되고 다시 만들어진다. 말하자면 우리의 대장은 유해균과 유익균의 전쟁터인 셈이다.  

유익균은 장을 건강하게 한다. 유기산을 분해해 장의 산도를 내리고, 산에 민감한 유해균 증식을 억제해 정장작용을 한다. 반면 유해균은 음식을 부패시켜 장내 환경을 망가뜨린다. 황화수소나 암모니아 등을 만들어 온몸을 병들게 한다. 유해물질은 면역력 저하 등 모든 질병의 원인을 제공한다. 특히 대장암의 원인이 된다.  

썩은 냄새가 나는 방귀는 유해균이 음식물을 부패시킨 부산물이다. 이런 사람에겐 대장내시경 검사를 권한다. 대장암 발생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설사와 변비가 계속된다거나 변의 색깔이 거무스름하다면 서둘러 검사를 받아야 한다.  

콩은 장을 튼튼하게 하는 대표적인 영양식품이다. 하지만 콩 그 자체만으로는 무용지물이다. 콩이 유산균을 만나야 장의 건강은 물론 영양 가치를 발휘한다. 된장이나 청국장처럼 콩을 발효시킨 장류가 영양가치를 인정받는 이유다.  

최근 대표적인 서구암인 대장암이 급증하고 있다. 대장에 좋은 전통식단이 육류 중심의 서구식단에 밀린 탓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류, 그리고 콩과 유산균이 만나야 대장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중앙일보헬스미디어는 장 건강을 위한 임상 체험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변비 또는 설사가 심하고, 방귀 냄새가 지독한 사람들이다. 이런 증상은 모두 장 건강의 이상신호다. 제품은 두두원발효주식회사가 개발한 ‘쏘이프로’다. 콩을 12종의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액상 제품이다. 유산균은 콩단백질을 장에서 흡수하기 좋은 형태로 잘게 분해한다. 이를 아미노산화라고 한다. 쏘이프로는 콩단백질의 아미노산화율이 80%나 된다. 반면 청국장이나 낫토 같은 콩 발효식품의 아미노산화율은 4~5%에 불과하다.  

쏘이프로는 영양공급뿐 아니라 장내 환경을 바로잡는 유익균을 공급하는 효과가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발효유(요구르트)는 콩이 아닌 우유제품이다. 또 대부분 한두 가지 유산균으로 만들어졌다. 두두원은 콩단백질을 분해하는 9개의 특허기술을 소지하고 있다.

[출처: 중앙일보] 방귀에서 유달리 지독한 냄새난다면 이것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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