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성 급성 전염질환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조성물로 발명특허(등록 10-0872910)를 받은 제품이 있다.
두두원의 ‘소이프로 셀(Cell)9’은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콩을 12가지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요구르트다.
면역력은 70%가 장에서 만들어진다. 이는 장에 면역세포(NK세포)를 만드는 파이엘판 세포가 집중돼 있기 때문. 따라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선 장 활성이 중요하다. 원래는 암 재발을 막기 위해 투병하는 환자들이 즐기던 제품이다.
항암제로 장 점막이 손상되고, 면역력이 극도로 저하된 환자에게 소이프로 셀9은 장 점막을 강화해 소화·흡수를 돕고, 장 점막세포를 활성화하는 세포단백질의 원료가 된다. 특히 리신, 히스티딘, 로이신 등 여덟 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해 20여 가지 유리 아미노산과 비타민 B군, 비타민 C, D, E 등이 풍부하다. 감마아미노부티르산(GABA;가바), 활성이소플라본도 있다.
항균펩타이드 등 유산균 생산 물질도 풍부하다.
[출처: 중앙일보] 소이프로셀, 호흡기성 항바이러스로 발명 특허
호흡기성 급성 전염질환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조성물로 발명특허(등록 10-0872910)를 받은 제품이 있다.
두두원의 ‘소이프로 셀(Cell)9’은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콩을 12가지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요구르트다.
면역력은 70%가 장에서 만들어진다. 이는 장에 면역세포(NK세포)를 만드는 파이엘판 세포가 집중돼 있기 때문. 따라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선 장 활성이 중요하다. 원래는 암 재발을 막기 위해 투병하는 환자들이 즐기던 제품이다.
항암제로 장 점막이 손상되고, 면역력이 극도로 저하된 환자에게 소이프로 셀9은 장 점막을 강화해 소화·흡수를 돕고, 장 점막세포를 활성화하는 세포단백질의 원료가 된다. 특히 리신, 히스티딘, 로이신 등 여덟 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해 20여 가지 유리 아미노산과 비타민 B군, 비타민 C, D, E 등이 풍부하다. 감마아미노부티르산(GABA;가바), 활성이소플라본도 있다.
항균펩타이드 등 유산균 생산 물질도 풍부하다.
[출처: 중앙일보] 소이프로셀, 호흡기성 항바이러스로 발명 특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