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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 발효학교 체험기식도 잘라냈지만 예전처럼 식사 [출처: 중앙일보]

▶체험후기: 2년 전 음식물을 넘기기 힘들면서 역류성식도염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동네 병원에서 암일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검진을 받았습니다. 결과는 식도암 3기였습니다. 식도를 절개하고, 2차 항암 치료까지 받았습니다. 문제는 잘라낸 나머지 식도를 위까지 끌어올리니 소화가 안 되고 음식물 섭취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몸무게가 18㎏이나 빠져 외출이 힘들 정도로 기력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암이 두 번이나 재발해 항암 및 방사선 치료를 병행했습니다. 이런 와중에 암 관련 카페에서 체험 후기를 읽고 반신반의하며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이틀은 명현반응인지 물변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후부터 식사를 조금씩 했고, 며칠 안 돼 예전 먹던 양의 식사를 했습니다. 변색도 좋아지고 무엇보다 기력을 되찾아 정말 행복합니다. (덕양구 주교동·황치섭·61) 

▶발효학교장: 우리 몸에서 음식을 소화하고 영양소를 흡수하는 곳이 위와 장입니다. 식도 절제로 위를 끌어올리면 그만큼 위에 과부하가 걸립니다. 이 경우 위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장에 영향을 미쳐 더부룩함과 설사 증세가 생깁니다. 음식을 먹어도 소화가 안 되고 식욕이 떨어지며, 먹은 음식도 흡수하지 못해 체중이 감소합니다. 이렇게 되면 면역력도 저하됩니다. 인체 면역 조직의 60% 이상이 장에 분포해 있으므로 장 관리를 잘하는 것이 결국 건강을 지키는 길입니다. 

이런 이유로 위가 안 좋은 사람은 더욱 장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흡수된 영양소는 일상생활을 영위하도록 에너지를 제공합니다. 또 배변활동을 통해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기능도 있습니다. 콩 발효유인 소이프로 ‘원기효보’는 12종의 복합유산균으로 구성돼 장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이를 통해 소화 및 영양소 흡수 기능이 활발히 일어나도록 합니다. 또 복합유산균은 단백질을 유리아미노산 형태로 분리시킵니다. 유리아미노산이란 체내에 흡수가 잘되는 형태의 아미노산을 말합니다. 장 환경 개선 및 섭취한 음식물의 분해를 도와 위와 장에 부담을 줄입니다. 건강한 장은 장염·설사·체중 감소·지독한 방귀 냄새 등의 문제를 해결합니다. 

[출처: 중앙일보] [두두원 발효학교 체험기] 식도 잘라냈지만 예전처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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