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저는 17세 사춘기 중학생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새로운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면서 밥도 잘 먹지 않고 초등학교 때보다 성적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조차 힘들어해 식사는 거의 못 하고 등교합니다. 짜증이 심해졌고 지금껏 하지 않던 과격한 행동을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TV 교양프로그램에서 마음을 평안하게 한다는 세로토닌이 장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장에 좋은 식품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김치유산균으로 콩을 발효한 쏘이프로 콩요구르트 식품이 장에 좋다기에 반신반의하며 구입해 아이에게 먹여 봤습니다. 일주일 정도 지나자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 배가 고프다며 밥을 달라고 졸랐습니다. 짜증도 많이 줄고 표정이 온화합니다. 정말 장 건강이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하림이 엄마,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발효학교장: 건강이란 육체·정신 건강의 상호작용으로 만들어집니다. 행복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은 95%가 장에서 생성됩니다. 장이 건강하면 인생이 즐겁습니다. 콩 단백질 중 트립토판아미노산은 장에서 분해돼 세로토닌이 됩니다. 두두원 ‘쏘이프로’는 콩 발효 요구르트로서 12종의 복합유산균이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콩의 트립토판아미노산을 통해 사춘기 학생의 마음을 평안케 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만드는 데 유익한 작용을 합니다. 쏘이프로 콩발효 식품은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며 발명특허 9개를 취득했습니다. 마시는 알부민이라 불릴 정도로 장내 흡수가 용이합니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첫째, 신경생리적으로 영양공급이 잘 이뤄져야 합니다. 이때 기억단백질 합성에 필요한 원료물질인 아미노산 20여 종이 충분히 공급돼야 합니다. 둘째, 운동을 하며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를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에너지와 정보분자인 ATP를 생산하기 위해서입니다. 셋째, 사람의 정신작용의 원천인 칼슘이온이 풍부해야 합니다. 비타민D와 리신, 아르기닌 등 아미노산의 도움으로 흡수됩니다. 쏘이프로 콩아미노산 영양소는 다양한 복합아미노산으로 구성돼 있어 두뇌발달과 학습에 유익합니다. 

[출처: 중앙일보] [두두원 발효 스쿨 체험기] 과격하던 사춘기 아이 온순해지고 밥도 잘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