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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 발효학교 체험기복용 10일 만에 설사 멈추고 속 편해져 [출처: 중앙일보]

▶체험 후기=하루 서너 번씩 20년 넘게 설사를 하던 사람으로 이번 ‘원기효보’ 체험은 정말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임이 있을 때나 조금 자극적인 음식을 먹은 날엔 화장실로 직행하는 것은 물론, 초록색 나물이 변기에 보일 정도로 빠른 배설을 했습니다. 소화 흡수가 안 되니 기력도 없고, 생기 없는 나날이었습니다. 원기효보를 아침·저녁 하루 2회 식후에 생수에 타서 마신 지 10일쯤 지났는데 더부룩하던 속이 편해지고, 먹는 두려움도 사라졌습니다. 진하던 변 색깔도 조금 밝아졌고, 화장실 가는 횟수도 하루 한두 번으로 줄었습니다. 변에 섞여 나오던 거품도 없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먹어오던 별별 유산균, 효소보다 제일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덕구(mg4138i) 

▶발효학교장=설사는 인체를 보호하기 위한 조물주의 ‘배려’지요. 몸 안에 유해한 물질이 들어오면 서둘러 내보내기 위해 나타나는 방어적 기능입니다. 예컨대 장독성 대장균이 장벽에 붙거나 부패한 음식을 먹으면 센서가 작동해 장의 수축운동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그런데 이 센서가 예민한 사람이 있습니다. 자극적인 음식을 먹거나 스트레스를 받아도 대장의 센서가 발동하는 것이지요. 

이런 분들은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설사로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집니다. 전철역마다 내려 화장실로 달려간다고 해서 일본에서는 ‘각역(各驛)정차증후군’이라는 말까지 생겨났습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매우 중요합니다. 박테로이드나 대장균과 같은 유해균은 음식을 부패시키며 유독물질을 내뿜습니다. 그 결과 센서가 작동해 설사를 유도합니다. 유해균은 또 소장에 세균을 증식시켜 가스와 복통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실제 연구에 따르면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나 염증성 장질환이 있는 사람의 장에는 유해균의 비율이 월등히 많습니다. 

만성설사를 하는 분들은 우선 손상된 장벽의 점막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음식을 통해 영양을 흡수하고 장의 연동을 정상화할 수 있습니다. 유당 분해효소가 없어 우유만 먹으면 복통과 설사로 고생하는 사람에게도 콩으로 만든 유산균 음료가 제격입니다. 콩단백질이라는 영양분을 흡수하기 좋게 아미노산화한 비율이 무려 80%나 됩니다. 반면에 청국장이나 낫토의 아미노산화율은 4~5%에 불과합니다. 

[출처: 중앙일보] [‘두두원 발효스쿨’ 체험기] 복용 10일 만에 설사 멈추고 속 편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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